디시는 눈팅만하고 글쓰기가 좀 불편해서
블로그만 열심히 하다가 셰프님의 열정과 간절함이 느껴지고
블로그로 쌓은 내공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참여해봄
(이거 쓰려고 처음 가입해봤다)
평이한 맛의 배뻥 좀 불쾌해 하는 사람이고
미들급 디너식대면 맛적으로 어느 정도 충족시켜주는 게 필수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다이닝을 훨씬 선호하는 편
그래도 스시 쪽 경험이 없는 편은 아니기도 하고
18만원 식사의 만족도를 기준에 두고 판단해보고자 했음
결론적으론 양으로 채우는 만족감이 어떤 느낌인지 알았고
내 취향이랑은 조금 달라도 왜 수요가 있는지는 알게 되었다
근데 다 먹고 3시간 지나서 자기전까지도 배부르더라
문정역에서 10분넘게 걸어왔다
문이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있더
단호박 차완무시
묵직한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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