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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장관은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인 2007년 2월 농협 경기도청 출장소를 찾아 주당 2만원대였던 하이닉스 주식 30주를 매입했다.
당시 그는 “주가도 빠지고 장래가 불투명한 것 같아서 하이닉스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의지”라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을 허용하지 않은 데 대한 항의의 의미가 담긴 행보였다. 당시 정부는 폐수를 통한 구리 배출 문제를 이유로 공장 증설을 불허했다.
이에 김 전 장관은 “하이닉스에서 연간 배출되는 구리의 양이 돼지 190마리가 연간 배설을 통해 배출하는 구리의 양과 같다”며
“이천지역 돼지 사육두수를 190마리 줄일 테니 이천 하이닉스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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