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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키우면 양육비 못 줘, 친권도 내가"…이혼 앞둔 고소득 남편 '생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한 여성이 월 500만 원가량의 수입이 있는 남편이 양육비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2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38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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