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수급입니다.
정책적 불확실성으로 코스닥 살 이유가 없어진거라 봐야죠.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코스닥 죽이는 정책으로 변질 중 입니다.
당초 7월 1일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가이드라인정도만 발표하고 구체적 사항은 9월 말이나 10월 초로 미뤄버렸죠.
활성화 정책의 핵심은 코스닥 승강제인데, 누가 프리미엄에, 스탠다드에, 관리군에 속할지 모른다는거죠.
코스닥 시총 상위에는 이익을 내지 못하는 바이오, 2차전지가 꽤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총 상위라고 샀다가 피 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이런 불확실성이 삼전, 하이닉스로 수급 쏠림을 가속화 시켰다 봅니다.
이에 이익도 꾸준히 내고, 증가하던 기업들까지 주가가 크게 하락해버리는 상황이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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