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여동생의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2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막둥이가 속해있는 여성 핸드볼 주니어 U-20 국가 대표팀은 이틀 전인 6월 22일에 출국하기 전
대한민국 탁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이 경기는 막둥이가 등번호 2번을 달고 프로 핸드볼 선수로 데뷔한 이래 국가대표로 승선하여 치르는 첫번째 국가 대항전입니다.
이 순간을 유튜브 생중계로 보면서 오빠로서 저 스스로가 얼마나 마음 한켠이 뿌듯해지는지가 느껴질 정도로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첫 경기가 열린 6월 24일에 여성 핸드볼 U-20 주니어 국가대표팀은 32대 29의 스코어로
튀르키예를 꺾으며 조별리그에서 1승을 거두고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습니다.
이날 막둥이는 한골을 넣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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