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25일
임실 호국원에 가기로 결정
뭐타고 갈까 고민끝에 망구로 결정
비 예보도 있고 아직 오전이라 날씨가 제법 시원하다
호국원 가는 길은 담만장과 옥정호를 통과하는
담양 근교에서 꽤 좋은 바리 코스이기도 함
아 꿀잼이었는데 갑자기 분위기 임신포장도로;;
아니 길을 막아놓고 공사하면서 신호수는 저쪽에서 노가리까고있노...
따끈따끈한 아스팔트의 향기가 폐에 스며든다
우여곡절 끝에 중간지점인 옥정호에 도착
10년전 입문때 바갤러들과 처음 단체바리란걸 해 본 이후
쭉 방문 하게된 장소다
최근 비가 안와서 모세의 기적마냥 섬으로 드가는 길이 생긴 모습...
뷰는 좋은데 커피값이 좀 비싼편
이 카페는 급경사 오르막 끝에서 유턴해야 들어갈수 있어서
가끔씩 초보라이더들이 제꿍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커피 한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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