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손석희 앵커가 13년 만에 MBC 라디오로 복귀한다.
MBC 라디오가 29일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다. 표준FM(수도권 95.9MHz)은 오후 시간대 신규 프로그램을 편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이슈와 과학 등 차별화된 전문 콘텐츠를 앞세워 청취자 공략에 나선다.
손석희의 12시 [사진=MBC ]
가장 큰 변화는 낮 12시 5분에 신설되는 '손석희의 12시'다. 과거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하며 간판 진행자로 활약했던 손석희 앵커가 13년 만에 MBC 라디오로 복귀한다. 특유의 날카로운 질문과 깊이 있는 인터뷰를 바탕으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의 흐름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차별화된 시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전 11시 5분에는 과학 전문 프로그램 '오승훈…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