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독일에 2-1로 승리했다.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확보한 에콰도르는 12개 조 3위 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조 3위 그룹 1위로 올라섰다. 반면 남아공과의 A조 최종전에서 0-1로 패해 1승 2패, 승점 3점에 머무른 한국은 조 3위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행 티켓 경쟁에서 5위로 밀려나며 다른 조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날 경기에서 독일과 에콰도르는 전반 초반부터 득점을 주고받았다. 독일은 경기 개시 2분 만에 플로리안 비르츠의 패스를 연계받은 르로이 사네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에콰도르는 7분 뒤 페드로 비테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해 연결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