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글 써봅니다.
저는 20대 초반 여자이고, 현재 원룸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습니다. 공부와 알바를 병행하면서 시험 준비를 하고 있고, 방세와 생활비도 최대한 제가 직접 벌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윗집에 사는 92세 집주인 할머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일단 이 원룸은 방음이 정말 안 됩니다. 문제는 할머니도 그 사실을 뻔히 아실 텐데 방문을 시도때도 없이 정말 크게 쾅쾅 닫으십니다.
그런데 제가 이상하게 느끼는 건 단순히 생활소음 때문만이 아닙니다.
제가 방 안에서 이동하면 위에서도 따라다니는 것처럼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고,제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바로 후다닥 그 위에 위치로 와서 뭔가 소리를 내고..제가 책상에 앉으면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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