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진짜 찐로컬 떡볶이 할머니집 사라진게 아쉽..
김포쪽 혼자나와살면서,
완전 허름한 할머니가 운영하는
떡볶이집이 예전있엇는데
예전 여자친구 (헤어짐) 김포 토박이라
여길 알게됏는데
진짜 연세 지긋한 할머니엿는데
거기 한그릇, 왕창 1500원 말도 안되는가격에 푸짐.
막 담아줌 미련없이 그냥. 돈이고뭐고 그런게 아닌.
아 할머니 그만 주세요 난리칠정도엿던 인심.
맛도 겁나 맛잇는, 딱 어릴때 학교앞 그맛
여친 헤어진뒤로도 혼자 종종 갔는데
근데 갑자기 사라짐.
건강이 안좋아지시거나, 남는게 없으시니
운영이 힘들어 지셧거나 아마 하나인듯.
이런 저렴이, 옛날 떡볶이집 동네에 있음 참 좋은데
많이 사라지는듯해. 요샌 배달 떡볶이 2만원가까이 하든데
넘 비싸졋어. 서민음식이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