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게임 내에서 명백히 밝혀진 이야기나 정보가 아니면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추측을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는 대화가 잘 성립되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게임 내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고 알더라도 모두 아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소위 어디까지가 오피셜이고 뇌피셜인지 구분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잘 하지 않으려는데, 며칠 전 새벽에 같이 스토리 떠드는 사람하고 나눈 대화가 자꾸 기억에 아른거리더라고요. 이걸 정리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습니다.
1. 세상이 윤회한다는 것
우선 게임 내에서 알려진 정보들을 추려봅시다.
에다니아에서 세상이 윤회한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다른 정보들까지 잘 추려서 종합해보면, 앞으로 다가올 멸망 이후에 다시 창조가 있을 것이고 여태까지 그렇게 반복해왔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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