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베수비오 폭발에서 발견된 두루마리를 펼치지 않고 읽는데 성공
베수비오 챌린지는 과학적 방법을 동원해
폼페이에서 발견된 잿더미 상태의 파피루스 두루마리를
펼치지 않고 그 내용을 읽는 프로젝트임.
2023년 3월에 시작되어
2023년 10월, 두루마리의 첫 단어를 해석한 사람이 나타나고
2024년 2월에는 문장을 해석해 70만달러가 넘는 상금을 받는 팀이 탄생.
이후에도 분석은 계속되어 4권의 두루마리가 부분적으로 해석되었으며
2026년 6월, 드디어 한권의 두루마리를 통째로 읽는데 성공함.
해당 두루마리는 기원전 2세기 정도에 작성되었으며
스토아 학파주의적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함.
"우리가 어떤 것을 탐구하더라도 우리 자신과 본성에서 어떤 식으로든 벗어나게 된다면
그것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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