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으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으로서, 유시민 작가님의 비판은 충분히 경청하고 겸허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을 싸잡아 '용역', '촉법' 등의 표현으로 매도하는 것은 분명 도를 넘은 발언이라고 봅니다. 물론 일부 이재명 지지자들이 사용하는 멸칭과 인신공격 역시 잘못된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를 수는 있지만, 서로 최소한의 선은 지키며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이어가는 것이 당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과도한 갈등과 혐오를 부추기며 극단적인 갈라치기를 시도하는 계정들을 보면, 단순한 정치적 의견 표출이라기보다는 의도적으로 분열을 조장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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