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월드컵에서 16강 이상 토너먼트에
진출한건 단 두 번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2002년에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과
직전 월드컵인 카타르 월드컵이죠.
2002년은 명장인 거스 히딩크가 1년 이상의 시간을
국대 훈련에만 할애할 수 있는 특혜가 있었고
개최국인지라 홈 어드벤티지도 생각 이상으로 컸기 때문에
4강 신화라는 기록 수립이 가능했던거 같구요.
카타르는 조별리그 마지막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이기고도
16강 진출을 확신할 수 없던 상황에서 정말 운좋게도
가나 우루과이전 결과의 경우의 수가 딱 맞아 떨어줘서
갈 수 있었죠.
일단 현 축협, 국대감독의 자질관련은 논외로 치고
2002년 이후의 독일, 남아공, 브라질,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성적을 보면 이게 딱 한국 국대의 수준이자 실력인거 같습니다.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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