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상 최강 더위 중 하나였던 1994년 여름에 펼쳐진 미국월드컵
스페인과도 극적으로 2:2로 비기고
상당히 분위기 좋은 상황에서 맞은 볼리비아와의 2차전
황선홍이 공격수로 나서서 1:!찬스에 준하는걸
5-6개 정도 아쉽게 빗나가는 슛을 한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홈런을 날려버려서 전국민에게 어마어마한 욕을 먹었죠
94년에 학교다니시던 아재들은 다 아실거에요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농구하다가도 슛 잘 못넣으면 황선홍같은 놈이라는 말을 쓸 정도였으니 뭐...
당시에는 인터넷 보급전이라 지금처럼 계속 리마인드되면서 욕먹지는 않아도
황선홍이 압도적으로 욕을 먹기는 했습니다 94년 이후 몇년지나서도
한국축구 삽질하면 자동으로 황선홍이 떠오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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