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000을 찍었고 성과이고 역사적인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국민연금의 리벨런싱이 훼손된건 큰 문제입니다. 괜히 최대 14%로 맞춰둔게 아닙니다..
일단 국민연금이 리벨런싱을 하지 않아도, 다른 누군가가 리벨런싱을 합니다. 기관과 외국인입니다. 국민연금은 리벨런싱의 기회를 일정부분 놓지게 됩니다.
주식은 결국 평가 가치를 실현해야지 의미가 있는 것 입니다.
한국에서 국민연금은 고래입니다. 국민연금이 팔면 지수가 떨어집니다.
정치적 압력으로 리벨러싱을 막았고, 국내 주식 비중이 30퍼까지 오른 상황입니다.
개인이 국민연금의 기계적 리벨런싱을 언제까지 받아줄 수 있을까요... 이건 건전성에 있어 큰 문제입니다.
국민연금은 자충수에 빠지게 됩니다. 수익을 실현하려 하면 지수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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