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일상물이라고 해야하나?
주인공 입장, 주민들 입장에선 평범하게 살아갈뿐인데
독자들 입장에선 어?하게 되는 그런 평범한 일상물 없나?
예를 들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스핔 같은 마스코트가 돌아다녀도 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팔다리 길쭉한 팔척귀신이 나타나도 그냥 키큰여자 취급하고
수영장에 상어가 튀어나오면 사람들이 놀라서 대피한 뒤
"오늘 같은 날에 하필 상어가 나타날게 뭐람"이라며 툴툴 거리는 사람들
수상쩍은 사람이 트랩을 설치하고 사람들은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한 여학생이 목에 줄에 묶인 채 가로등에 매달린 상태인데
그걸 본 남학생이 오 흰색 하면서 치마 안을 보다가 경찰에 신고
회수 된 여학생은 남학생이 관리하겠다며 땅에 묻어주고 무덤을 만들어줌
그리고 팬티를 보여준 대가라며 생리대를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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