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210576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아마추어 바둑 수준의 정치가 완장을 차고 훈수를 두며 생색을 내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실상 거부할 수 없는 압박을 가해놓고 선택은 기업이 한 것이라며 책임을 떠넘기는 화법에 시장과 국민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세계 무대에서 소수점 아래까지 계산하며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는 초일류 기업"이라며 "인허가권과 규제라는 생사여탈권을 쥔 권력이 방향을 정해두고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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