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왕
(주인공) - 이현욱
신라의 제30대 임금.
태자 시절부터 아버지 김춘추를 따라 전장을 누비며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삼한일통을 눈앞에 두지만 신라까지 손아귀에 넣으려는 당나라의 야욕 앞에서
백제와 고구려 부흥세력과 협심하여 당나라를 무찌르고 마침내 삼한일통을 완성한다.
연개소문
- 장혁
고구려의 독재자이자 최고권력자.
영류왕의 견제를 받으며 변방을 떠돌지만 결국 정변을 일으켜 고구려의 최고권력자가 된다.
수차례에 걸친 당나라의 침략을 막아내며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내지만
그의 죽음 후 자식들의 권력다툼이 벌어지며 영원할것같던 고구려는 종말을 고하게 된다.
김춘추
- 김강우
신라의 왕족이자 유능한 외교관.
지극히 냉정한 현실주의자로서 국익을 위해서라면 적국인 고구려와 왜국에까지 손을 내밀지만
목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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