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0인 남동생이 있는데요
10등안에 드는 대기업 다니고, 본인도 서울에 집이 있고 대학도 서울 상위권출신
외적 조건은 자기도 안되는거 인정했고 피부+운동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고요. 성형은 부작용때문에라도 하기 싫다네요.
30대때 진짜 좋아했던 여자랑 5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결국 결혼이 안됐나봐요. 그후로 연애하면 그때처럼 힘들까봐 못하겠다하고 헤어지는날 3시간동안 걸으면서 울었답니다.
그후로 일은 못했던건 아니여서 주재원 신청해서 3년간 다녀오고 그러다 거의 노총각 나이를 앞두고 있는데요.
학창시절땐 문제도 안일으켰던 애가 이러니 부모님도 걱정을 많이하시네요. 심지어 공무원 퇴직이라 노후대비도 된 집안인데요.
40넘으면 현실적으로 결혼도 안되는 거겠죠?? 아무리 요즘이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