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 친구에게 1만원 손해문제 이거 의견 갈리는 이유 알겠다
'손해'라는 단어의 어감은 둘째치고,
일단 다들 당연히 동의하는 공통의견은
'친구빚 1만원 갚기' 니까 -1만원은 공통일텐데
나머지 1만원이 손해냐 아니냐로 다투던데
애초에 1만원이 필요해서 빌려야하는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다른듯?
세금, 빚, 병원비 등등
무조건 내는 선택지말고 없는, 강제 지출되는 종류의 돈이라고 생각하면
-1만 해서
친구빚1만 + 1만 = 2만 이라고 생각되는데
간식, 유흥비 등등
그냥 안쓰면 킵되는 종류면
안쓰면 -0원이 아닌가? 해서
친구빚 1만 + 0원 = 1만 으로 계산되는듯
결국엔 저 '손해'라는 단어부터도 이상하고
기본 전제도 해석하기에 따라 다른
불판 깔아놓기 딱좋은 질문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