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한의대·약대 모두 합격 '대박'…이 고3은 사범대 택했다, 왜
의대·한의대·약대에 모두 합격했다. 주변에선 ‘메디컬 3관왕’이라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그의 최종 선택은 의약학 계열 대신 사범대였다. 교사라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경기도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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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한의대·약대에 모두 합격했다. 주변에선 ‘메디컬 3관왕’이라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그의 최종 선택은 의약학 계열 대신 사범대였다. 교사라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고(일반고) 3학년 유하진(19)군의 이야기다. 그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한양대 의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중복 합격했다. 남들의 예상과 달리 그는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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