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
가 프랑스 파리발 항공편을 지연시키고 브릿지(항공기와 공항을 이어주는 이동식 터널)에서 탑승객들의 하차를 막고 옷을 갈아입었다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본지 확인 결과 관련된 루머는 전부 사실이 아니었다.
한 누리꾼에 따르면,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프랑스 264편의 출발 예정 시간은 2시 40분이었다. 한 누리꾼은 코르티스가 2시 45분에서야 비행기에 탑승했고 비행기는 3시 18분에 출발했다고 주장했다. 코르티스가 지각하면서 비행기를 출발 지연시켰고 이로 인해 승객들이 피해를 봤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하지만 확인 결과 사실과 달랐다. 당일 출발 기록에 따르면 264편의 출발 시간은 3시 1분이다. 출발 시간은 항공기가 게이트를 출발한 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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