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기로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말은 문재인 정부 시기 2018~19년도에 처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 유력한 후보지가
용인, 이천
청주, 천안
구미
이 다섯 곳이었죠.
다들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용인 이천 청주 천안 모두 기존 반도체 기업들이 밀집되어있던 도시들이었고,
구미는 거대 반도체 대기업들이 있지는 않았지만
나름 소부장 기업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그 때 호남은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대신 현대랑 손 잡고 자동차 공장을 가져왔어요.
지금도 그 때 지은 광주 공장에서 캐스퍼가 만들어지고 있고요.
나름 잘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지방 발전을 위해
반도체 연고도 없는 호남권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어야한다고 하면,
2019년 당시 열심히 유치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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