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결혼함
당시 하객으로 걱정이 많았음
나는 와준다는 친구+직장동료해서 20명 정도였는데
남편은 학생 회장에 동아리 회장 등도 하고 인맥이 넓어서
이미 온다는 친구만 150명이 넘는상황이였어서
비교될까봐 걱정이 많았음(실제로 남편 지인만 200명가량 옴)
고민하다가 20명 넘는 대학 동기 단톡방은 있었는데
1년에 1-2번 잠깐 활발해지는 그런 방이였음
그 톡방에 친한 대학친구 두명 있었으나
그친구들만 따로 만나고 8년넘게 정모도 안나갔어서
초대할지말지 고민엄청함
마침 내 결혼식 3개월전에 누군가(그친군 인싸) 청모를 올렸길래
안친한 친구였음에도 8년만에 나가서 인사를 함(내 결혼얘긴 안함)
그때 16명?정도와서 최대한 두루두루 얘기하려고 노력함
그러고 두달뒤 단톡에서 똑같이
결혼소식 전하며 청모한다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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