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군 개입'이라는 허위 사실로 2023년 징역 2년이 확정된 지만원씨가 쓴 책을 전자책 도서관에 보유했던 배재고(서울 자율형사립고)가 논란이 되자, 해당 책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교 야구단은 광주제일고 야구단에 "스타벅스 가자", "탱크데이"를 외치며 '5.18 혐오 폭력'을 벌인 곳이다.
1일 오후, <오마이뉴스>는 배재고가 운영하는 배재고 전자책 도서관)에 들어가, 지만원씨 관련 책을 검색했다. 해당 도서는 0권이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지난 6월 30일 자 기사 "'리박스쿨 교재' 보유했던 배재고, 전자도서관엔 '5.18 혐오 책'?"에서 "30일, 배재고 전자책 도서관을 살펴보니, 지만원씨가 쓴 책 '5.18 팩트로만 증명된 북한 특수군', '새로 써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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