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박격포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어떻게 메인보드 이름이 박ㅋ격ㅋ퐄' 이런 분위기였다고 기억합니다. 밀리터리에 문외한인 저 같은 사람 생각에는 대물 저격총이나 개틀링건이라고 이름을 지었으면 간지가 더 살았을 것 같거든요. 박격포는 가장 쎈 무기도 가장 비싼 무기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박격포는 가장 널리 쓰이는 무기이고, 한편으로는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무기입니다. 그리고 메인보드 박격포를 설명하는 데에도 매우 잘 어울리는 표현이기도 하지요. 이런 컨셉과 공략이 효과가 있었던 것인지 MSI 박격포는 이제 메인스트림 시장을 대표하는 메인보드로 자리잡았고요. 시장의 요구를 꼬박꼬박 충실히 반영하는 수준을 벗어나 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격포에서 뭔가 새로운 기능이나 기믹이 등장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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