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앞두곤 U-23 대표팀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민성 감독의 용병술이 끊임 없이 논란에 휩싸이고 있어서다. 지난해 6월 호주전을 1무1패를 기록한 이민성호는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정 2연전을 치렀으나 0-4, 0-2로 참패하고 말았다. 이어 11월엔 중국 친선대회에서 중국에 0-2로 완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난 1월 U-23 아시안컵에선 조별리그에서 21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패하더니 준결승에서 역시 U-21 대표팀을 데리고 나온 일본에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0-1로 졌다. 3~4위전에선 베트남에 승부차기로 지면서 4위에 그쳤다.
이 감독은 귀국 뒤 퇴진 위기에 놓였으나 9월 아시안게임까지만 임기를 맡는 조건으로 유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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