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규제 합리화 위원회 부위원장이 ‘스벅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모습이 마치 북한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5월 ‘탱크 데이’로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에 대해 정부 부처까지 불매운동에 나서자 “매우 위험한 조치”라고 자중을 할 것을 SNS를 통해 촉구한 바 있다.
이 부위원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많은 종교는 인간이 만든(조작한) 교리를 이유로 그 교리에 의문을 다는 사람들을 이단의 신성모독을 이유로 사회에서 추방하고,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며 “성역이 존재하면 신성모독의 처형이 따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야구 라이벌 전에서 스타벅스 논란을 경쟁팀 조롱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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