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칼 식민지 였고, 노예무역의 중간 기지였던 나라가 독립을 쟁취하고,
아프리카에서 거의 쿠데타 없이 정권교체가 가능한 나라가 되었다고 하네요.
뭔가, 역사 자체가 언더독인 나라군요.
게다가 기후도 거의 사막에 가까워서 물을 담수화해서 써야 하는 나라라네요.
또, 인구는 50만명 조금 넘는 나라인데, 다른 나라에 이민가서 국내로 송금하는 걸로 먹고 사는 사람도 많구요.
또, 가장 발달한 산업이 관광산업인데, 이게 사실 경제에 큰 도움은 안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거기에 놀러오는 한해 100만명의 유럽인들이 자기들 리조트 물은 자체적으로 담수화 해서 펑펑 쓰고,
리조트 짓는데 쓰는 모래는 저 나라 국민 중 여성들이 바다에서 퍼온 걸 헐값에 사서 쓰는데, 이게 목숨걸고 해야 하는 일이라는군요.
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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