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대표 선거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의원은 4일 “2030년에 운명의 대통령 선거가 있다. 당내에서 보완수사권 여부 논쟁으로 세월을 보내다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2030 청년의 마음을 얻어야만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당원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당 대학생 당원 100여명과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 김동아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 전용기 의원, 전은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송 의원은 지난 선거 결과에 대해 ‘꼰대’ 시각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통해 국민과 2030 청년들은 민주당에 분명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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