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도) 사투리의 '~노'
는 오래된
동남 방언
어미로, 주로
의문문
에서 특정 조건에서만 쓰입니다. 일베식 '~노'는 이걸 본떠서 무작위로 남발하는
인터넷 유행어
입니다.
1. 부산/경상도 사투리 '~노'의 정확한 규칙과 예시
경상도 사투리에서
~노
와
~나
는 엄격히 구분됩니다.
~노
:
의문사
(뭐, 어디, 왜, 언제, 어떻게, 누가 등)가 들어간
설명의문문
(Yes/No로 답할 수 없는, 설명을 요구하는 질문)에 씀. 용언(동사·형용사)에 붙습니다.
정확한 사례 (부산 사투리)
:
뭐 하노?
(뭐 하니?/뭐 해?)
어디 가노?
(어디 가?)
왜 그랬노?
/
와 그랬노?
(왜 그랬어?)
머라카노?
(뭐라고 하니?/뭐라는 거야?)
언제 했노?
(언제 했어?)
어떻게 하노?
(어떻게 해?)
지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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