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제일고 선수들에게 정말 죄송"… 어렵게 입 연 배재고 야구부원
http://n.news.naver.com/article/469/0000940184
배재고 3학년 한 학생은 "7일까지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이라 정신이 없다"며 "대학 입시에 반영되는 마지막 시험이라 매우 중요한데,
학교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계속 들려와 집중이 안 된다"고 호소했다.
오히려 반발심을 갖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학생 5명은 교문 안으로 들어가며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며 문제의 구호를
크게 외쳤다. 이들 중 한 학생은 "이미 '일베고'라는 낙인이 찍힌 마당에 더 못 할 것도 없다"며 "충암고가 광주제일고를 '내란고'
라고 비하한 것에 비하면 (스타벅스 구호는) 나은 것 같다"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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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