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울 생활하다보니 대학이나 와서 경상도 첨 가봤어요
가장 놀란점은
그때 제가 많이 물어봤던게 "화나셨어요?" 였네요
일단 목소리가 무지하게 큽니다..
특히 여자들.. 아줌마로 갈수록 목소리가 너무 커서
심지어 예전에 업무하다가 싸운 적도 있네요
지금 화내시는거냐고.... 그 분은 교양있는 방송국 직원이었는데
저에게 신경질 내는줄 알고 착각함....
근데 기분 나쁘더라고요 귀도 아프고...
그리고 여친이 경상도 사람인적이 있는데
걔 따라 걔 고향 놀러간적 있는데
남자들이 다 앞에서 걷는거에요
근데 누가 봐도 뒤에 여자가 부인 같았던..
그래서 왜 남자들이 빨리 걷냐니까
경상도에선 흔하게 있는 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이 두개가 정말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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