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진보랑 보수(극우)로 나누겠습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나 5.18을 주제로 입장차이를 크게 나누면 대충 그런거 같습니다.
이게 두 주제 다 매우 민감한 부분이죠. 한이라는 정서도 남아있구요.
그만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확증편향이 생길정도로 스스로 날카로워지기 쉽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가해자 - 상대방은 별 문제의식도 없이 죄책감이 거론 될 이유 조차 못느끼는 '그냥' '재밌어서' '다들 하니까' 이런 식이란 겁니다.
그러니 상처 받는 쪽만 미치는거죠.
설명하면 구차해지고 갑분싸 되고 진보 이미지만 꼰대, 피곤한 캐릭터 되고.
그걸 노리고 특정 집단에서 더뎌 진보인 코스프레하고 혐오를 가장해서 연극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걔들은 팩트로 조져도 타격도 안입어요. 에붸붸붸하고 땡입니다.
저도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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