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신화를 이끈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떠올랐다.
대표팀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는 최근 스타뉴스를 통해 벤투 감독이 차기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벤투 감독을 포함해 몇 명의 해외 감독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한국 축구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탈락하며 최종 34위라는 수모를 겪은 후 홍명보 감독이 전격 사퇴했고, 정몽규 회장은 월드컵 전 이미 사퇴 의사를 알렸다. 행정적·전술적 수장이 모두 공석이 될 위기에 처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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