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과 몇 년 생활하면서
여러 어미를 쓰는 것을 인지하게 되고,
귀에 익게 되는데,
'노'는 거의 들어 본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미 오래 전부터 인지는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기억에 남을 만큼은 아니지만
무의식적으로 인지 할 정도의 제한적인 상황에서의 사용은 있었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논란의 대상의 사용에 관해 생각해 보면,
악의가 있었는가..에서 그런 가능성을 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다만, 전 이런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모르고 쓰는 아이들도 많아진 상태인데,
이렇게 일일이 문제 삼는 것이 문제라는 식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슬슬 늘어 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전혀 동의할 수 없고요.
당연히 무분별하게 악의가 있었나 없었나를 따지지 않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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