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칼을 만들어 수십 년 동안 휘두르고 있는데
조국은 그 칼을 빼앗으려다 실패했고
이준석은 칼 들지 마라고 하면서 칼 만든 사람은 감춰주고 있죠.
조국은 감별표를 올렸지만 결과적으로 일베가 깔아놓은 판 위에서 움직인 탓에 역효과만 냈죠.
선의였겠지만 이준석이 말끝으로 사상을 검증하지 말라는 알량한 지적질을 방어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이준석은 조국을 비판하면서 일베의 책임은 은근히 덮어주는 역할을 한 것이죠.
일베가 '노’ 어미를 조롱과 공격의 무기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들과 그들의 뒷배 정치인, 평론가들은 기회는 이때다 '표현의 자유' 물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책임은 그런 혐오와 조롱을 문화로 만들어버린 일베에게 있는데
피해자와 가해자가 둔갑한 기가막힌 현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동지의 언어를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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