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에 일상이 무너졌다…올공 직원들의 눈물[르포]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권아인 수습기자]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인데 왜 너네가 막고 난리야. 너희 공산주의자야? 간첩이야?” 23일 오전 8시 48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입구. 1인 시위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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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권아인 수습기자]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인데 왜 너네가 막고 난리야. 너희 공산주의자야? 간첩이야?”
23일 오전 8시 48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입구. 1인 시위를 준비하던 70대 남성 A씨가 올림픽공원 일대를 순찰하던 한국체육산업개발 공원서비스팀 소속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욕설은 하지 말아달라”는 직원들의 만류에도 A씨의 불만은 이어졌다. A씨를 경찰에 인계하고 나서야 직원들은 다시 순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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