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의 헬레나를 비롯해, 백설공주, 인어공주에서 문제되는것.
개연성이다
그냥 개연성이 아니라
사실상 그렇게 진행되도록 만들고, 납득하도록 만들었던 '개연성 외모'다.
그리고 그러한 '개연성 외모' 플룻을 중심으로 짜나가지는 작품이라는 점이다.
문제는 그런 단순무식한 일자형 '개연성 외모'로 진행되도록 한 작품에
개연성 외모가 빠져버리니 뭔가 존나 빠그락거리는거다.
개연성 외모를 뺄거면 영화 플룻부터 작품 줄기까지 다 뜯어고쳐야하는데
덜렁 개연성 외모만 덜어내니 뭔가 존나 이상해지는거다.
가장 큰 주춧돌을 뺐는데 어케 플룻진행이됨...
이런 존나 압도적인 미인상을 데려다 놨으면
블랙워싱적으로 문제될순 있어도
작품적으론 이야기 안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