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과 관련해, 해당 표현을 ‘지역 사투리로 볼 수 있다’는 응답이 ‘일베식 표현’이라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많다는 개혁연구원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무섭노’ 발언을 두고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며 일베식 표현이라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개혁연구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섭노’ 논란을 안다는 응답은 70.6%에 달했다. 개혁연구원은 이달 6~7일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무섭노’ 발언과 관련해 실시했다. 이 대표는 응답자 중 ‘무섭노’ 발언을 ‘지역 사투리로 볼 수 있다’는 55.8%로 ‘일베식 표현’(16.7%)의 세 배 이상이었고, 특히…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