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7158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검경 수사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경찰이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및 유착 의혹과 관련해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을 긴급체포해 수사를 이어가는 사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서며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모양새다. 다만 피의자 신병을 이미 확보한 경찰도 이날 구속영장까지 신청하면서 사건을 쉽게 넘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7일 오전 홍장득 경찰청 수사팀장과 중대범죄수사과 수사관 등이 '광주광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 등을 받는 광주광산서 수사팀장을 전날 긴급체…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