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ela_Lady/status/2074681426671456343?s=20
지난해 11월 17일 경기 고양시 소재 병원에서 고 유나래(사망 당시 37세)씨의 가족에게 보여준 응급센터기록. 이날 아침 유씨의 남편이었던 김모(38)씨의 119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이 안방 리클라이너 의자에 누워있던 유씨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위)과 응급실에 이송된 유씨의 모습(아래). 유족 제공
지난 5일 유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 아침, 유씨의 어머니는 사위 김씨의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사위는 떨리는 목소리로 “나래가 죽었다”고 했다. 수원에 있던 가족들은 경기 고양시의 한 병원으로 달려갔다. 유씨의 언니는 “동생이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다고 해서 찾아가지도 못했다. 설마 나쁜 생각을 하고…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