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에게 보완수사권 완전 금지시키는 것 반대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찬성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보완수사권 후 경찰이 수사할 여력이 되느냐 입니다.
경찰, 검찰을 어떻게 통제하고 감시하느냐는 어떻게 보면 나중 문제일 수 있습니다.
몇가지 통계를 보죠.
미제사건 증가
이미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이후 미제사건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현황을 보면 2021년 수사기소 분리 이후 폭증합니다. 누적이 아니라 새로 등록한 기준입니다.
2019년 (조정 전): 13만 9,924건
2020년 (조정 전): 13만 5,801건
2021년 (조정 원년): 16만 7,449건 (전년 대비 약 3만 2천 건 급증)
2022년: 21만 4,882건 (처음으로 20만 건 돌파)
2023년: 22만 9,145건
2024년: 22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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