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형님, 아우님들~
서울 양천구에 사는 평범한회사원이자 두딸을 둔 가장입니다.
제목그대로 올 4월 암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실 담담하기는 한데 치료과정도 너무 힘들고, 이제 막 방사선을 끝낸상황이라, 중요한 보조항암스케줄도 기다리고있는 상황입니다.
180/79 이고, 작년까지 종합검진후 너무 건강하시다고 하셔서 "암"이라는 단어는 다른세상얘기인줄로만 알고있었습니다. 암보험같은것은 꿈에도 꾸지 않고 살았습니다.
올1월 뒷허벅지부분(거의엉덩이아랫부분)에 살덩어리 처럼 무언가가 튀어나와서, 첨엔 어디 부딪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항문외과쪽으로 가보니 큰 병원가보라해서 고대구로병원 예약하고 CT/MRI 여러번하고, 최종적으로 연부육종암(2기)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날 그냥 눈물도 안나왔구요. 너무 당황스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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