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어비스) 얘 가차에서 계속 뜨는거 고증이었냐고ㅋㅋㅋ
요전번에 얘가 가차에서 자꾸 나오니까
의도치 않게 풀강까지 성공하고 말았는데
얘 설마 나 좋아하는 건가? ㅋㅋㅋ 하고 호들갑 좀 떨었는데
이벤트 스토리를 보니까
그 '설마'를 아득히 능가하는 광년이었음;;
얘 캐릭터 배경부터가
어느날 갑자기 기지에 쳐들어와서
안녕하세요 저는 당신의 아내이고 너는 나를 ㄸ먹어야 한다 이는 기정사실이며 거부권은 없다
이러면서 주변에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던 거임 ㄷㄷㄷㄷㄷ
이벤스토리도 어쩌다가 얘 고향에 다른 일로 들러야 해서
길 안내 겸 토착민과의 중재 좀 부탁하는 건데
와 드디어 결혼식 올리기로 마음먹었군요! ㅎㅎ 얼른 상견례 하러 갑시다
하고 완전 망상에 빠져 있어 ㄷㄷㄷㄷ
하......정말이지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