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윈도에서 리눅스로 100% 전향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Fusion360 (리눅스 버전이 없습니다)를 웹기반의 onShape로 대체하는게 당초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몇개 프로젝을 진행하면서... onShape이 저랑은 너무 안 맞드라구요. 더구나 무료사용자는 무조건 프로젝을 온라인에 공유해야하는것도 제 인생철학(?)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어제 freeCAD를 리눅스 민트에 깔고 몇시간 튜토리얼을 보면서 과연 이게 쓸만한건가 테스트삼아 간단한 모델링과 프린팅을 해 봤습니다
두세시간 만져본 느낌은 제 자작 수준의 모델링에는 충분하다 입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퓨전이나 onshape에 비해 괴랄한 인터페이스로 도저히 저같은 평범한 유저는 범접하기 힘든 프로그램이었는데 최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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