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이제 좀 들었는지, 궁리 끝에 얻어 걸린 깨달음인지..
심적 자기 거상(자신을 나타내는 거대한 심적 동상)을 세운 사람들이 보입니다.
(중요한 포인트 - 자신의 존재감이 큰게 아니라, 심적으로 그런걸 만들어 버린 겁니다. 잘 설명하기 어렵네요)
자신만의 강박, 스킬 혹은 루틴이 있거나
작게는 MBTI류 타입에 위임 하는 방법 등으로요.
내면의
이런 거상 유지에는 신봉자가 필요하죠
그걸 안해주면
상당히 다양한 양상의 공격적인 태도가 나옵니다.
조작, 비난등등...
=
그래도 이제 그런 거상의 저주를 느끼게 되고,
딱히 유지할 에너지도 없는듯합니다. 질려버린것 같아요.
스스로 자기 동상을 세우려 들법한 사람이다.
그런 느낌이 오면 100%에서 조금 모자라는 확률로 그 신봉자를 구하더군요...
내면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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