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5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95학번으로 입학한 한 사람.
"게임을 한 번 만들어 보고싶어."
야심찬 꿈을 품은 채 게임개발에 돌입한 그는
두 차례에 걸쳐 게임을 만들어내지만
대차게 실패하고 만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된 그는
군대에 입대하여 긴 시간 고민을 해보기로 하고
병역특례제도를 통해 지원서를 거쳐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그가 입사한 회사
넥슨(NEXON)
그는 넥슨에서 여러 잡무를 도맡아 하던 중
중학생 이었던 알바생과 함께
취미삼아 한 가지 게임을 만들게 되는데
우연히 그 게임을 본 넥슨 대표는
이 게임의 가능성을 보고는
당장 개발하여 서비스화 할 것을 지시한다.
그렇게 1999년.
드디어 게임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전의 실패 경험 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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