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연기로 베트남전에서 미군 포로를 구해낸 천재 미군
1967년,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때
미해군 순양함인 캔버라가
북베트남군의 공격을 받았고
배에 타고 있던 수병 한명이 바다에 빠져
베트남군의 포로로 생포됨
북베트남군은 호아 로 라는 감옥에
미군 포로들을 수감했는데
제네바 협약에도 불구하고 포로로 잡힌
미군들에겐 가혹한 고문이 기다리고 있었음
그렇게 붙잡힌 더그 헤그달.
북베트남군은 그가 군함에서 추락한 것부터가
베트남에 상륙하기 위한 스파이짓일거라 생각해 고문을 시작함.
그리고 미국을 배신하는 전향서를 쓰라고 하자
헤그달은 자신이 글을 읽고 쓸줄도 모르는 바보인 연기를 시작,
그 바보연기가 얼마나 훌륭했는지
베트남군은 헤그달이 글을 배우면 베트남으로 전향할 것이라 믿고
담당 교사까지 붙여주면서 글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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